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몰 포워드 (문단 편집) == 유명한 선수들 == [[:분류:스몰 포워드]] 분류 참조. 유명한 스몰 포워드로는 한때 레이커스와 함께 시대를 양분했던 셀틱스의 전설 '''[[래리 버드]]''', 조던 이전의 최고 슈퍼스타이자 원조 덩크 아티스트 'Dr. J' '''[[줄리어스 어빙]]''', 콩 그 자체 [[엘진 베일러]]가 손꼽히며, 그 외에도 [[존 하블리첵]], [[도미니크 윌킨스]], [[제임스 워디]], [[스카티 피펜]], [[그랜트 힐]] 등이 있었다. 2000년대에는 역대 최고의 스몰 포워드인 '''[[르브론 제임스]]''', [[폴 피어스]], [[메타 샌디포드아테스트]] 등이 손꼽히는 SF였다.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는 당대 최고의 선수인 르브론을 필두로 '''[[케빈 듀란트]]''', [[카멜로 앤서니]]로 이루어진 소위 '릅듀카' 스포 [[삼대장]]이 있었으며, 젊은 다크호스 '''[[카와이 레너드]]'''가 이른 나이에 두각을 드러냈다. 2010년대 중반~후반에 이르러서는 포인트 가드와 함께 가장 스타플레이어의 뎁스가 두터운 포지션으로 여겨진다. 클리블랜드에 우승트로피를 선사한 The King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 [[케빈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 이적 후 리핏을 달성, [[카와이 레너드]]는 백투백 DPOY 및 두번째 반지를 커리어에 추가하였다. 또한 [[폴 조지]]가 커리어 첫 퍼스트팀을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공수겸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에도 [[지미 버틀러]], [[더마 드로잔]], [[크리스 미들턴]], [[토바이어스 해리스]], 부상 전의 [[고든 헤이워드]] 등이 유명하다.[* [[클레이 탐슨]]도 스몰 포워드에 가깝다.] 젊은 스타들도 많은 편인데 차세대 [[공수겸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슨 테이텀]], 그리고 [[브랜든 잉그램]], [[라우리 마카넨]], [[앤드류 위긴스]], [[프란츠 바그너]]와 [[미칼 브리지스]] 등이 대표적이다. [[WNBA]]에서는 [[한국여자프로농구]]의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WNBA]] MVP 출신 [[타미카 캐칭]]이 대표적이다. 여담으로 2011-12시즌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Finals MVP 계보는 르브론(12~13)-카와이(14)-[[안드레 이궈달라|이궈달라]](15)-르브론(16)-듀란트(17~18)-카와이(19)-르브론(20)으로 이어지는데, '''무려 9년 동안이나 스몰포워드 스타들이 파엠을 독식하고 있다.''' 이궈달라는 파엠수상과 별개로 1옵션에 해당되는 선수는 아니었으니 예외로 두더라도, 르브론-듀란트-카와이라는 역대 손꼽히는 스몰포워드[* 르브론은 이견없이 올타임 넘버1 스몰 포워드로 평가받고 있으며, 르브론 이전 넘버1 스몰 포워드였던 [[래리 버드]]와도 큰 격차가 벌어진 상태이다. 듀란트의 경우 릅과 버드에게 많이 밀리긴 해도 3위권을 논할 수 있는 선수이고, 레너드는 아직 수상기록과 누적이 부족하지만 이미 파이널 MVP 2회를 수상한 덕분에 커리어만 충분히 이어나간다면 역대 SF 중 탑5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받고 있다.][* 심지어 2008년 파이널 MVP 폴 피어스도 스몰포워드이고 2009년, 2010년 파이널 MVP인 코비 브라이언트도 슈팅 가드 포지션이지만 넓게 보면 스윙맨으로 2011년을 제외하면 플레이오프 무대는 스몰포워드 혹은 스윙맨 전성시대로 볼 수 있다.] 세 명이 동시대에 활약하며 8개의 반지를 나눠가지고 있는 셈. 그리고 2021년 빅맨으로 분류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우승과 피이널 MVP를 차지하며 스몰 포워드의 파이널 MVP 독식이 막을 내렸으며 2022년에는 포인트 가드 스테판 커리가 마침내 커리어 첫 파이널 MVP를 수상하며 2010년 코비 브라이언트 이후 첫 가드 포지션 파이널 MVP, 2007년 토니 파커 이후 첫 포인트 가드 파이널 MVP에 오르며 2008년 이후 지속된 '''포워드''' 포지션 파이널 MVP 독식은 쉼표를 찍었다. 한국의 경우 이전에 슈터 중심의 농구 시대에는 슈터들을 거의 포워드로 분류했으며 남자농구의 사상 최초 아시아선수권(1969년 / 현재 FIBA 아시아컵)의 우승과 아시안게임(1970년) 금메달에 기여한 세계적 장신슈터 [[신동파]], [[이충희]], [[김현준(농구)|김현준]] 같은 선수들이 포워드 자리에서 뛰었다. [[문경은]], [[김영만(농구)|김영만]], [[추승균]], [[우지원]], [[김훈(농구)|김훈]]등이 유명하다. KBL이 출범한 이후에는 ~~[[방성윤]]~~, 단기 임팩트로는 [[단테 존스]]와 함께 [[한국프로농구]] 역대 최고라 평가받는 [[피트 마이클]]도 스몰 포워드로 뛰었다.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에는 [[문태종]], [[문태영]], [[윤호영(1984)|윤호영]], [[양희종]]이 최고의 스몰포워드로 꼽혔고, 2010년대 중반에는 [[전준범]], [[임동섭]], [[문성곤]], [[양홍석]], [[송교창]], [[최준용(농구선수)|최준용]] 등이 젊은 스타로 떠오르고 있으며 베테랑 중에서는 [[김동욱(농구선수)|김동욱]]과 [[김영환(농구)|김영환]]은 세월을 거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김동욱과 김영환은 과거 파워 포워드에서 슈팅 가드로 포지션 전환에 성공한 케이스다.] WKBL에서는 [[박정은(농구)|박정은]]이 역대 최고의 3번으로 꼽히며 그 뒤를 [[김정은(농구선수)|김정은]], [[김단비(1990)|김단비]], [[임영희]] 등이 잇고 있다. 2010년대에는 [[강아정]], [[한채진]], [[김보미(농구선수)|김보미]], 현역으로는 [[강이슬]], [[강유림]], [[구슬(농구선수)|구슬]], [[김진영(1996)|김진영]], [[한엄지]] 등이 대표적인 스몰 포워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